뉴스
사진출처: Global News

레스브리지에 정신 건강과 중독 회복 시설 건설 계획 중인 주정부

오피오이드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수는 최근 몇 년 동안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앨버타주의 최신 자료에 의하면 1월에서 4월 사이에 우발적인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488명으로 기록되었으며 이 수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0.5% 급증한 것이라고 한다.

 

주정부는 일요일 보도 자료에서 레스브리지 동쪽의 Fresh Start Recovery Centre 옆에 위치한 공유지에 정신 건강 및 중독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50병상 규모의 회복 시설을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7월 8일 새로 정신 건강 및 중독부 장관으로 임명된 Mike Ellis에 따르면 조용한 시골 같은 곳에  위치한 이 시설이 치료에 집중하여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환자들이 중독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중독 치료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알버타 주정부는 이 시설이 “임상 및 동료 개입(또래 중재 peer interventions)”을 통해 점진적인 회복을 도울 알버타 최초의 시설이 될 것이라고 한다. 건설 공사는 이번 가을에 시작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100개에 가까운 일자리가 생기게 되고 개장하게 되면  80여 명이 이 시설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한다. UCP 정부는 또한 레스브리지의  Southern Alcare Manor에 11개의 회복·치료 병상을 만들기 위해 30만 달러를 할당하고 있기도 하다.

 

주정부는 중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년에 걸쳐 1억 4천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