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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Herald

밴프 국립공원 Fire Ban 발령

화재 위험 증가로 밴프 국립공원 전역에 7월 20일(화)부로 Fire Ban 조치가 내려졌다. 

이동식 프로판 Fire Pit, 조리 또는 난방을 위한 가스 및 프로판 스토브, 가스 및 프로판 랜턴과 Patio 히터를 제외한 모든 Open Fire가 모든 캠프 그라운드와 Day Use Area에서 제한되며 위반 시 최대 벌금은 25,000 달러에 이른다.

밴프 타운은 화요일 자체 Fire Ban을 발표하고, 밴프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상황이 악화될 경우 대피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는 것과 비상 키트를 준비할 것을 알렸다.

비씨주에서는 골든 북쪽과 인버미어 남쪽에서 번개로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새로운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고 BC 주정부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밴프 국립공원은 이미 전면적인 Fire Ban을 시행하고 있는 캘거리시, 레스브리지 카운티, 니힐 카운티, 투힐스 카운티, 스모키 레이크 카운티 및 그 밖의 알버타주 일부 지역과 동참했다. 에드먼턴시와 알버타주 북부를 포함한 수십 개의 다른 지역에서는 Fire Restriction이 시행되고 있다.

캘거리 소방서는 주말 동안 50여 건의 Fire Ban 위반을 발견했는데, 대부분 Fire Ban 발령을 모르거나 무시한 경우였다고 말했다. 적발된 위반들에 대한 티켓 발행은 없었지만 주민들이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지침을 철저히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캐나다 기상청이 대기질 경고를 해제 했기 때문에 Fire Ban의 지속 여부는 곧 재검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