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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lobal News

2021 캘거리 스탬피드 52만8,998명이 방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캘거리 대표 축제인 스탬피드 행사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스탬피드 측의 7월 19일 월요일 오전 최종 참석자 집계에 따르면 7월 8일부터 7월 18일의 행사 기간 동안 평소의 절반 정도의 방문자였지만 52만8998명이 스탬피드를 방문했다고 한다.

Steve McDonough 스탬피드 회장은 “109년 역사를 통틀어 우리는 항상 개척자였지만 올해가 최고였다. 올해, 우리 지역 사회 기념행사인 스탬피드는 이 도시와 이 나라를 위한 라이브 행사로의 복귀를 위한 첫 번째 단계였고, 우리가 이 길을 이끌게 되어 자랑스럽다. 방문객의 만족도와 COVID-19 사전 검사를 통한 인기 있는 내슈빌 노스 음악 행사장의 성공적인 접근 방식은 COVID-19 팬데믹에서 벗어나고 있는 지금 다른 주요 행사 주최자들에게 그 길을 보여주는 신호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COVID-19 사태 전 마지막이었던 2019년 스탬피드는 127만5,465명으로 역대 최대인 140만9,871명을 동원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파가 몰렸었다.

전염성이 높은 COVID-19 델타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토요일까지 기록적인 거의 6만  명이 내슈빌 노스에 참석했으며 이들 중 27%가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스탬피드 임시 CEO인 Dana Peers에 따르면 18명 미만(0.11% 미만)이 사전 검사 중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여 집으로 돌려보내졌으며, 방문객의 안전에 만전의 기하기 위한 노력으로 방문객들이 안전하다고 느낀다는 행사 기간 중간 설문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또한 이번 주 초 스탬피드 관계자는 개별 감사 결과 일부 내슈빌 북부 쇼 참석자들이 뇌물을 주고 들어갔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폐쇄된 국경의 영향으로 실질적으로 모든 스탬피드 방문객들은 캘거리 출신이 75퍼센트이고 나머지는 알버타 주와 캐나다의 다른 곳에서 왔다고 한다.

경기장에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미드웨이 놀이기구와 다른 볼거리들이 줄어든 반면 트레이드마크인 Rangeland Derby는 취소되어 팬들과 척왜건 레이싱계로부터 상당한 비난을 받기도 했다.

올해 스탬피드는 UCP 정부의 보건규제 해제 후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정책의 초점이 되었으며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그러한 노력에 대한 성공 신호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알버타 주정부는 이날 코로나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스탬피드 입장권을 복권 티켓으로 제공했는데 이와 관련해 많은 비평가들은 이 전시회가 정치화되었다고 주장했고 일부는 이 때문에 이 행사를 포기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탬피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2020년 스탬피드 취소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었고, 이로 인해 운영 비용 2,650만 달러가 손실되었으며 올해 수입이 절반으로 줄면서 재정난 타계가 힘들어 보이지만 스탬피드 관계자들은 부채 처리와 신용 규제를 완화하는 것에 대해 캘거리시와 계속 협의 중이라고 한다.

7월 18일(일)에는 하루 종일 입장료가 면제되어 짙은 산불 연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