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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50주년에는 150km 마라톤을

매년 5월에 열리는 Scotiabank 캘거리 마라톤 대회에 150km 부문이 생길 전망이다. 이는 캐나다 연방 15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추가되는 거리이다.

이 마라톤 대회의 최고관리자인 커스틴 플레밍은 작년에 마라톤 대회 5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50km 부문을 추가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내년 대회에 150km 부문이 추가된다는 발표를 하자마자 그날 8명이나 등록을 했고 현재까지 총 45명이 등록했다고 전했다.

캐나다 전역에서 등록한 마라톤 주자들은 내년 5월 28일에 캘거리에 모여서 150km를 약 18시간에 걸쳐 달리게 된다. 혼자 달려도 되고, 여러 명이 이어 달리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