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에드먼턴 저널

여성 쉼터, 다국어 가정 폭력 캠페인 시작

 알버타 여성 쉼터 협의회(ACWS)는 알버타에 있는 더 많은 여성들이 가정 폭력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You Are Not Alone’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영어, 아랍어, 펀자비, 타갈로그, 그리고 우르두 이 다섯 가지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도움을 구하는 것을 꺼릴지도 모르는 새로운 이민자들과 난민 여성들과의 연락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5개 언어로 된 캠페인은 라디오와 텔레비전 광고뿐만 아니라 교통 공간, 소셜 미디어에서 실행된다.

알버타주와 함께 사스카추완주와 BC주가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BC의 이 캠페인은 2018년 BC 방송협회 인도주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ACWS의 전무이사 Jan Reimer는 BC주에서의 프로그램 성공은 Alberta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COVID-19 으로 인해 가정폭력과 학대가 증가 했으며그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고 말하며 보건 규제 사항이 대부분 완화된 지금, 그저 사람들이 대피소가 여기 있고, 도움을 주기 위해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캠페인의 5개 언어는 알버타의 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지만 ACWS는 앞으로  더 많은 언어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