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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Herald

알버타주, Child-care Subsidy(보육 보조금) 자격 확대, 유아교육자 임금 보조 도입

알버타주가 7월 26일(월) 아침 차일드 케어 부분에 새로운 자금을 할당함에 따라, 주 전역에 걸쳐 더 많은 가정들이 보육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지난주, 알버타주는 연방 정부와 4천 5백만 달러에 달하는 보육 자금 지원 합의를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전 가구 소득 7만 5천달러까지 지원받았던 보조금을 이제 가구 소득 9만 달러까지 월 125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허가된 Daycare, Family Day-homes와 Out-of-school care로 한정되어 있던 지원이 향후 허가된 Preschool로 확대된다.

알버타주 아동복지부 장관 Rebecca Schulz는 이번 추가 조치는 Preschool을 이용하는 부모들에게도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저소득층 및 중산층 가정은 이제 이전 대비 절반도 안 되는 금액을 Preschool 학비로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26일 월요일 보육(child-care)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알버타주 경제 회복의 핵심 요소이며 맞벌이 부모들이 유연하며 접근하기 쉬운 조기 학습 및 보육 프로그램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점점 더 많이 듣고 있고 그 비용이 일부 가정에는 장벽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또한, 알버타주 정부는 보육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장기 전략의 첫 단계로 최대 1,300명의 유아 교육자들에게 임금 보조(wage top-up)를 제공하기 위해 400만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데믹 초기에는 child-care 운영자, preschool 운영자, out-of-school 운영자 등이 휴업, 격리 및 인력 배치와 같은 지속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했고 특히 Preschool은 지금까지 임금 보조 지원을 받지 못해 더더욱 어려운 분야였다며 이달 초, BC주와 연방 정부는 향후 5년 안에 하루 10달러 보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고 말했다. 연방정부와 알버타주도 유사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발표가 합의를 위한 긍정적인 진전이라고 덧붙였다.

연방 정부와 이견 없이 동의하는 것 중 하나는 경제 회복을 위해 조기 학습과 보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인데 다양한 교육 시장에서 알버타주 보육 사업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알버타주 전역의 학부모들의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는 유연한 거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레이첼 노틀리 신민주당(NDP) 대표는 월요일 오후 성명을 통해 이번 자금 조달 발표는 불충분하다며 알버타주 정부는 연방정부와의 거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2개 주와 1개의 준주가 이미 연방정부와의 협정을 체결했다고 전하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알버타 부모들은 정부의 변명을 듣는 대신 이제 하루 10달러 보육 시스템을 기대하고 있어야 한다. 이제 제이슨 케니가 할 일을 다하고 알버타 부모들을 위해 이 합의를 성사시켜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