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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디나 힌쇼의 COVID-19 관련 조치 변경 제안을 수정 없이 받아들였다고 밝힌 케니

제이슨 케니 알버타 주수상은 8월 3일(화) 주정부가 알버타주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인 디나 힌쇼 박사의 COVID-19 관련 조치 변경 제안을 수정 없이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월 28일(수) 알버타주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인 디나 힌쇼의 COVID-19 대책의 전면적인 변경 발표 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개적인 언급에서 힌쇼와 그의 팀이 지난 7월 8일 COVID-19 내각 위원회에 이 계획을 제출했었다고 밝히며 과학과 데이터, 특히 힌쇼가 말한 것처럼, 백신 효과에 대한 강력한 과학과 데이터에 근거한 알버타주 최고 의료 책임자로부터 나온 제안을 수정 없이 받아들였다며 지난주 타일러 산드로 주보건부 장관과 비슷한 논평을 내놨다.

발표된 변경사항에는 확진자 접촉자에 대한 무증상 검사 종료, 접촉자 추적, 자가격리 요건 등에 대한 해제가 포함되며, 8월 16일부터는 양성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의 검사 해제도 포함되며 대중교통, 택시, 공유 차량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없어진다. 이러한 완화 조치는 의사들의 우려와 공중 보건 전문가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으며 지난 화요일 에드먼턴과 캘거리에서 계속된 시위를 촉발시켰다.
케니 주수상은 사람들이 질병과 제한 해제에 대해 불안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보건 당국자들은 중대한 인플루엔자 시즌을 기다리고 있으며, 증상을 가진 사람들을 격리시키는 것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특별한 조치라고 덧붙이며 디나 힌쇼 박사는 감기나 독감으로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사람 누구나에게 자동적으로 2주간의 자가 격리를 적용하는 것으로 인한 혼란을 우려한다고 전했다.
케니 주수상은 디나 힌쇼 박사의 발언을 언급하며, 대부분의 공중 보건 자원을 COVID-19 대응에 투입하는 것은 다른 위협 요소들을 무시한 대가로 이루어졌고, 이제는 좀 더 특정적이고 국지적인 조치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디나 힌쇼 박사와 의견을 같이해 증상이 있거나 COVID-19 양성인 사람들은 집에 머물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케니 주수상에 따르면 알버타주의 예방 접종율은 캐나다 평균에 약간 뒤처져 있지만 국제 평균보다는 앞서고 있다며 백신의 강력한 보호 효과가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고 알버타 주민들의 3분의 2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고 4분의 3 이상이 첫 투여를 받았다고 한다.

8월 3일 화요일 오후 기준으로 대상 알버타 주민들의 76%가 최소 1회 이상의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65.8%는 2회 접종으로 완전 예방접종을 받았다. 그러나 530만 회 이상의 분량이 분배된 알버타주는 접종율에서 사스콰츄완을 제외한 캐나다의 다른 모든 주들에게 여전히 뒤처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