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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캐나다 전역에서 지명수배 중인 캘거리 살인 용의자 체포

지난 6월 캘거리 시내 공원에서 단지 도움을 주려던 6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남성 용의자가 체포됐다.
캘거리 경찰은 5번 Ave와 4번 Street S.W. 지역에서 Antoine Joel Gros Ventre Boy를 8월 1일 일요일 아침에 체포했다고 밝혔다.
Gros Ventre Boy(26세)는 지난달 폴 Paul March를 살해한 혐의로 캐나다 전역에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62세의 March는 6월 30일 오후 7시경에 4번 Ave S.W.에 있는 James Short Park를 지나던 중 공원 안에서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의 말다툼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March는 Gros Ventre Boy로 추정되는 남자와 마주쳤고, 그가 칼을 뽑아 March를 위협했다고 한다. March는 달아나기 위해 몸을 돌리다 넘어져 Gros Ventre Boy의 칼에 찔렸으며 7월 3일 병원에서 사망했다.
Gros Ventre Boy는 8월 16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