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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인들에 대한 국경 개방 조치로 알버타 관광 산업의 즉각적인 증가 기대는 어려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인들은 8월 9일 월요일부터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입국하는 것이 허용되지만 알버타 관광업계는 미국 관광객들이 홍수처럼 밀려올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고 있다.
연방정부가 COVID-19 팬데믹 개시 시점부터 시행한 일부 공중 보건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2020년 3월 이후 미국인들이 관광 등의 불필요한 여행을 위해 캐나다에 입국하는 것이 처음으로 허용된다. 입국하기 위해서 여행자들은 최소한 14일 전에 두 번째 백신 주사까지 접종했다는 증명과 함께, COVID-19 검사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하며 아직 주사를 맞을 수 없는 12세 미만은 부모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면 함께 입국할 수 있다.
Tourism Calgary CEO Cindy Ady는 캐나다 관광업체들이 미국 방문객들을 환영하겠지만, 알버타주 관광 산업이 하룻밤 사이에 회복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며 하지만 이번 국경 개방 조치는 다가오는 스키 시즌을 포함하여 장거리 여행 상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 해 주는 등 청신호이자 미래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유명한 로키마운틴 관광지의 숙박 및 레스토랑 업계를 대표하는 Banff & Lake Louise Hospitality Association은 미국 관광객들을 환영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며, 국내 관광은 계속되고 있지만, 국외 관광객들이 이 지역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 협회의 Darren Reeder 전무는 국경 폐쇄는 캐나다 관광 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미국과 해외 방문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밴프 국립공원과 같은 휴양지들은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며 밴프와 레이크 루이스 지역의 경우 연간 수입의 약 3분의 2가 여름 성수기에 발생한다고 말했다.

Cindy Ady에 따르면 캘거리 스탬피드의 올여름 재개장에 따른 쇼 비즈니스의 초기 지표는 행사 기간 동안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관광객들의 지출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보다 현저히 감소했다고 한다. 또한, 비록 많은 알버타 주민들이 국내 여행을 선택하고 있지만, 이들은 이전 몇 년 동안, 전체 관광객의 25%에 불과한 해외 관광객이 매출의 75%를 차지하는 것에 비해 훨씬 적은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여행, 숙박, 식당 등 관광 관련 산업에서 일부 비즈니스들이 팬데믹 이전 상태로 되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인력으로, 국경이 다시 개방됨에 따라 고용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고 바라는 것처럼 일시에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업계는 조금씩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은 언제 캐나다인들이 육로로 국경을 통과하여 운전해 갈 수 있을지에 대해 아직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국경 재개방은 캐나다의 일방적인 것으로 미국 국경은 적어도 8월 21일까지 캐나다인들의 육로 출입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캐나다 육로 입국 재개는 연방정부가 해외 여행객들의 입국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취한 몇 가지 조치 중 하나이다.

입국자애 대한 호텔 격리도 중단될 예정이며, 이것은 항공 여행객이 더 이상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자비로 공항 호텔에서 격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더 많은 공항들이 국제선 항공편을 허용하게 된다. 기존의 캘거리,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공항 외에도 에드먼턴과 기타 여러 캐나다 도시에도 국제선의 착륙이 허용된다.

지난달 제이슨 케니 알버타 주수상은 사스카츄완 주수상 스캇 모에 및 다른 캐나다 주수상 3명과 함께 국가들은 “경제적 피해를 야기하는 완화를 줄이고 상업과 관광을 위한 여행을 장려해야 한다고 말하며 다미국과 캐나다가 “즉시” 국경을 다시 개방할 것을 요청하는 서한에 서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