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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새로운 아레나 렌더링 공개하며 캘거리 시민들에게 피드백 요청

캘거리시는 이번 주 6억8천8백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에 의견을 제시할 마지막 기회라며 피드백을 요청하면서 캘거리 새 아레나의 렌더링을 발표했다.

개발 허가 과정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협회와 지역 의원에게 회람되고 있는 문서들은 ‘리본 모양의 장막’ 형태를 가진 건물을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흐르는 하늘을 묘사하기 위한 건축적인 특징이라고 한다.

설계에 대한 피드백은 신청자와 공유되며, 최종 계획은 건축 허가를 받기 전에 캘거리 계획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시의회에서 원칙적으로 승인된 바 있다.

Peter Oliver Beltline Neighbourhoods Association 회장은 지역의 주요 공공기반 시설이 실제로 캘거리 시민들에게 제안되고 판매된 방식으로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캘거리 시민들과 캘거리시가 발언권을 가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국제적인 디자인 회사 HOK와 지역 회사 Dialog가 캘거리시의 낙후된 새들돔을 대체할 새로운 건물 설계를 맡고 있으며 이 시설은 소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이벤트 등의 도심 최고의 공공 공간으로 도시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문서와 도면에는 후원의 기회를 통한 “시설 수익 최적화”와 일반 좌석을 불균형하게 배치하지 않고 이벤트 층에 최대한 근접할 수 있는 고급 좌석이 있는 디자인, 48개의 스위트룸도 강조되어 있다.

새 아레나는 새들돔보다 거의 1,000석 적은 1만8,300석을 수용하게 되며, 수정된 비용은 6억8,850만 달러이다. 시와 캘거리 플레임스의 소유주들 간의 새로운 합의로 양측은 수개월간의 회담 끝에 아레나 건설을 위해 더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되어 2019년 약속한 2억7,500만 달러보다 늘어난 약 2억8,750만 달러의 공적 자금이 이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개정된 합의서에는 플레임스 소유주들이 향후 초과되는 비용을 부담하기로 합의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프로젝트 관리 책임 회사가 시 소유의 Calgary Municipal Land Corp. (CMLC)에서 Calgary Sports and Entertainment Corp. (CSEC)로 바뀌었다. 새로운 계약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CMLC의 교체는 프로젝트에 대한 중요한 대중의 감독 상실을 의미한다고도 한다.

Oliver 회장은 시의회 투표로 추진되는 부분적으로 개방되는 커뮤니티 링크 등을 포함한 디자인 검토 후 시에 의견을 제출할 것이고 밝혔으며 또한 지역 시의원인 Jeromy Farkas는 이 프로젝트가 약속한 단순한 건물 이상의 지역 구심점 역할이 충실히 포함되었는지를 확인할 것이며, 그의 우려처럼 단순한 경기장이라면, 부동산 세금 등의 모든 혜택이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