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선거 유세를 시작한 자유당 후보 조지 차할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곧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 선거 일자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캘거리 스카이뷰 선거구의 선두 주자 조지 차할(George Chahal)은 일요일 저녁 북동쪽에 위치한 리오 연회장에서 선거 운동 시작 행사를 열었다.

현 캘거리 시의원인 그는  8월 8일 일요일 행사 전 가진 인터뷰에서 왜 아직 정해지지 않은 선거일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전 선거의 많은 후보들도 일찍 선거 운동을 시작하며 지역구 구성원들을 참여시킨 전례가 있기 때문에 선거 일자 발표 전에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답하며 2015년 Liberal 후보들 중 상당수가 일찍, 심지어 선거 1, 2년 전부터 열심히 준비하여 좋은 결과를 거두는 것을 보았고, 일단 후보로 지명되면 유권자들을 대변하고 의견을 경청하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스카이뷰 지명을 수락하면서 Liberal의 로스터에 합류했는데, 이는 그가 시의회에서 대표로 있는 캘거리 Ward 5 지역구와 상당히 겹치는 지역이다.

최근 몇 달 동안, 후보들은 다가오는 선거를 예상하여 더 많은 선거 유세 형식의 방문과 발표를 하기 시작했으며, 트루도와 신민주당(NDP) 대표 자그밋 싱(Jagmeet Singh)은 모두 6월에 캘거리를 방문한 바 있다.

자유당은 알버타주에서 에드먼튼에서 1석의 NDP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보수당이 의석을 차지했던  2019년 연방 선거보다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Liberal이 마지막으로 의석을 차지했던 것은 4명의 하원의원이 선출된 2015년 알버타주 선거에서이다.

캘거리 스카이뷰 선거구에서는 자유당 소속 다샨 캉(Darshan Kang)이 2015년 당선되었으나  한 여직원이 자신을 성추행하고 폭행했다는 주장으로 자리에서 물러났고 현재는 2019년 선거에서 24%포인트 차이로 당선된 보수당 소속 자그 사호타(Jag Sahota)가 의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