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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에드먼턴 피고인 변호사 법정에서 마스크 미착용 혐의로 소환

에드먼턴의 저명한 형사 피고인 변호사는 재판 진행 중에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정 모독 혐의로 소환되었다.

월요일, Peter Royal이 법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법정 모독 혐의로 소환을 직면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의 사무실은 법정 소환에 대한 청문회가 9월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소환에 대한 정확한 세부 사항은 여전히 불명확하다. 대부분의 알버타주 COVID-19 마스크 규정이 폐지되었지만, 알버타 법원 내 공용 장소에서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법정에서 변호사의 마스크 착용 의무 여부는 판사 개개인에게 맡겨진다.

Royal은 언제 어디서 위반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복수의 소식통은 지방법원에서 일어났다고 포스트미디어에 전했다. 알버타주 법원은 이 사건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지만, 지방법원은 이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Royal은 1975년 변호사로 임명되어, 알버타주에서 가장 주목받는 범죄 사건 중 일부에서 피고인을 변호해 왔다. 그의 눈에 띄는 피고인 중에는 Clifford Sleigh가 있는데, 그는 2005년 6살짜리 Corinne “Punky” Gustavson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또한 알버타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악성 기소의 피해자 중 한 명인 Jason Dix의 변호를 맡았었다.

Royal은 1986년 Queen’s Counsel이 되었으며, 이는 자신의 분야와 지역 사회에 중요한 기여를 한 변호사들에게 수여되는 지위이다. 또한 그는 오랫동안 알버타대학교 법학 교수로서 우수한 강의로 상을 수상했었다.

그는 Alberta Court of Queen’s Bench 법원장인 Mary Moreau와 결혼한 상태이다. Moreau는 COVID-19가 시작된 이후 마스크 착용, 가상 법원 활용 및 COVID 관련 법정 리모델링의 지지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