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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전기료에 상한제를 도입하려는 주정부

지난 22일(화)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은 앞으로 4년간 전기요금을 킬로와트 당 6.8센트 이내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대부분 가정에서 킬로와트 당 6.8센트 이하를 지불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요금의 상한값을 정함으로써 향후 전력 시장의 변화에도 일반 가정이 크게 영향을 받지 않게 될 것이라고 노틀리 주수상은 밝혔다.

아울러 노틀리 주수상은 이제 알버타의 전력 시장에 대해서 손을 보아야 한다고 언질을 주었다. 2001년에 전력 시장이 민영화된 후에 알버타 주는 북미에서 미국의 텍사스 주와 함께 유일하게 “Energy-only”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Energy-only” 모델이란 전력업자가 생산한 만큼만 돈을 받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현재 대세가 되고 있는 “Capacity” 모델에서는 생산가능한 용량에 대해 비용을 계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