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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에드먼턴 저널

8월 말 문을 닫는 에드먼턴 다운타운의 머서 테이번(Mercer Tavern)

지난 10년 동안 에드먼턴 다운타운의 명소 중 하나였던 머서 테이번이 8월 말에 문을 닫는다.

104 Street의 유서 깊은 건물인 머서 웨어하우스에 2012년부터 자리 잡고 있던 이 펍은 올가을에는 새로운 스포츠 바로 대체될 예정이다. 확장 중인 캘거리의 홈 앤 어웨이 바(Home and Away Bar)가 들어올 예정이며, 공동 소유주 중 한 명인 피트 에메스는 에드먼턴이 그들에게 완벽한 도시이고, 에드먼턴에 스포츠 바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에드먼턴이 오랜 역사를 가진 챔피언의 도시이기 때문에 멋진 음악, 늦은 밤 파티, 재미있는 게임들을 컨셉으로 하는 그들의 스포츠 바가 에드먼턴에 잘 맞는다고 생각하며, 홈 앤 어웨이에서 밤늦게까지 즐겁게 놀고, 오일러스 게임을 함께 시청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음악, 스포츠, 친구들 이 3가지를 최우선시한다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디제이들도 함께할 것이라고 한다. 에드먼턴을 위해 준비한 몇 가지 놀라운 소식도 있지만, 그 내용을 알고 싶으면 계속 새로운 소식에 주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로저스 플레이스 옆 아이스 디스트릭트 내 위치는 완벽하며, 그들은 가능한 한 빨리 대중에게 개방될 수 있도록 레노베이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서 테이번의 소유주인 데빈 포프는 여전히 새로운 술집의 파트너가 될 것이며 현재 펍을 폐쇄하는 것은 개인적인 결정이었고 12일(목) 폐업 선언 이후 사람들이 바에서 만든 기념상품을 구입하고 추억을 나누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만났고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사람들도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첫 데이트를 했고, 이건 정말 놀랍고 특별한 일이라고 전하며 이곳이 크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공간에서 사람들이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