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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유크레니언 커뮤니티 독립 30주년 기념

캘거리의 유크레니언 커뮤니티는 8월 24일(화) 저녁 시청 밖에서 동유럽 국가의 독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수십 명이 모인 가운데 국기  게양 행사와 전통 공연을 했다.

에드먼턴 주재 우크라이나 총영사 Danyleiko Oleksandr가 기념일을 맞아 독립 기념일에 캘거리를 방문하여 시청 외부에서의 기념 행사를 위한 30미터 길이의  국기를 전달하였고, Anna Platonova 우크라이나 캐나다 의회 캘거리 지부 회장은 수세기 동안의 외국의 점령과 억압에 대한우크라이나인의 단합과 저항, 투쟁과 희생을 기념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과거 독립을 위한 투쟁뿐만 아니라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쟁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며 캐나다는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과 열망을 항상 지지해 왔으며 우크라이나의 평화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유럽과 전 세계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는 2014년 크림반도가 더 큰 이웃 국가에 의해 강제 합병된 후 러시아의 침략에 계속 직면하고 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최근 분쟁 중인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로 반환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캐나다에는 서방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우크라이나인이 있는 곳으로 캐나다 통계청의 수치에 따르면 캘거리에는 90,000명 이상의 우크라이나인이 살고 있다고 한다.

알버타 주수상 제이슨 케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 해당 지역의 우크라이나인들에게 행복한 독립 기념일을 기원하고 서부 캐나다 건설에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하는 비디오를 공개하며 알버타인으로서 우크라이나 출신의 사람들이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우리 주와 우리 나라에 막대한 공헌을 했음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