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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새들돔을 대체하는 아레나의 새로운 렌더링 공개

캘거리의 새 아레나의 더 많은 렌더링이 공개되었지만, 이 프로젝트의 갈 길은 멀어 보인다. 

캘거리 시민들은 시의회가 지난 7월 추가적인 1,250만 달러의 공공기금 투입을 승인한 후 처음으로 아레나의 렌더링 이미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캘거리 플레임스, 히트맨, 러프넥스를 소유하고 있는 캘거리 스포츠 앤 엔터테인먼트(CSEC)도 1,25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며, CSEC에게는 향후 발생 할 수 있는 추가 비용에 대한 책임이 있다.

이 새 아레나의 현재 가격은 6억 8,850만 달러로 추산되지만, 이 중 시가 부담하는 비용은 2억 8,750만 달러이다.

8월 초 개발 허가 과정의 일환으로 더 많은 디자인 세부사항이 발표되었고, 최근 추가된 일러스트는 제안된 건물과 주변 가로 경관을 새로운 각도에서 보여주고 있다.

개발 허가 절차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 협회(community associations)와 지역 의원(area councillor)에게 회람된 문서에 의하면 매끄럽게 흐르는 하늘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리본 모양의 장막 형태를 가진 건물로 디자인 되었다고 묘사되어 있다.

이 새로운 아레나는 이스트 빅토리아 공원에 새로운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구역을 조성하기 위한 광범위한 재개발의 일환이다. 시 공무원들은 이벤트 센터와 BMO 센터 확장 등 대형 프로젝트 외에도 소매점, 식당, 보행자 공간을 추가하여 활기찬 거리를 조성하고 이 지역에 만남의 공간을 조성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2019년 계약을 앞두고 아레나 프로젝트 평가 위원회 의장을 맡았던 제프 데이비슨 시의원은 24일 화요일 트위터에 최근 발표 내용을 공유했다.

지안 카를로 카라 시의원은 서쪽 스탬피드 트레일의 정면은 상점들과 식당들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지만, 12 Ave에는 렌더링에 빈 벽만 보인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이미지는 새들돔을 배경으로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 건물은 새 아레나가 준비 되면 철거된다.

새 경기장의 개발 허가는 현재 검토 중이며 대중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마지막 단계는 캘거리 계획위원회의 승인으로 11월까지는 이 프로젝트 검토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예산 문제로 몇 달 동안 프로젝트가 중단되기도 했었던 아레나 건설은 2021년 여름에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2022년 초로 연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