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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학교에 대한 COVID 우려를 제기하는 편지 쓰기 운동 시작

알버타주에서 4차 바이러스 유행 속에 COVID 발생률과 입원율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 학생 지지 단체가 알버타 노동 연맹(AFL)과 제휴하여 가정들이 학교 안전 조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upport Our Students(SOS)는 AFL과 함께 편지 쓰기 페이지를 safeschoolsAB.ca 사이트에 만들었다. 이 사이트는 학부모와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지방 선거 막바지에 자신들의 MLA 또는 지역 교육청 이사회 위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엄격한 COVID 제한을 촉구하는 편지 작성을 돕니다.

주 및 지역 정치인들에게 보내는 서한은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학교 내 감염 발생 보고, 접촉자 추적 실시에 대한 AHS의 약속, Pre-K 부터 12학년까지 전 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크 의무 착용, 코호트 및 물리적 거리 유지, 교실 공기 질 향상을 위한 휴대용 여과 장치 및 CO2 모니터 구비를 위한 직접 자금 지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연방 자유당 정부는 안전한 학교 복귀를 위한 20억 달러를 지원했는데 그중 개인 보호 장비 및 온라인 학습 자원으로 CBE에 4천4백만 달러,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에 2천만 달러를 지원한 바가 있다. 그러나 9월 20일 실시되는 연방 선거로 인해 올가을 연방 지원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자유당은 재선될 경우 학교 환기 개선을 위해 최대 1억 달러를 약속했다.

CBE와 CCSD는 모두 올가을 COVID 관련 자원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비용이 너무 높아지면 예비비를 투입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18일 알버타주 자치단체들은 각 교육청의 이사회를 포함한 새 대표들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