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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끝난 세계한인정치인 포럼

전 세계 12개국 65명의 현직 및 차세대 유망 한인 정치인들이 참여하는 제 7차 세계 한인 정치인 포럼이 “세계와의 조화, 한반도의 평화”라는 주제로 지난 8월 18일 제주국제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였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한인 정치인들이 거주국과 세계에서 역할을 다하고 존경받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영광이다. 인류 공동 선에 힘쓰면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도 큰 협력자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에는 캐나다의 연아 마틴 상원의원,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션 리(Sean Lee) 전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 샌디 리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세계한인 정치인협회장으로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당선되었다.

 

연아 마틴 신임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세계한인정치인협회장으로서 차세대 유망 한인 정치인들을 적극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다지는 한편, 참가자 모두의 화합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8월 18-19일 양일간에 걸쳐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65명의 한인 정치인들이 정치 도전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과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4년 전부터 세계 한인 정치인 포럼의 커뮤니케이션과 IT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션 리(Sean Lee) 전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는 차기 회장이 캐나다에서 당선된 것이 매우기쁘며, 향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