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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회계연도 첫 3개월 결과를 공개한 알버타주 재무장관

공개된 새로운 수치들은 알버타주의 3개월 결산 결과가 이번 회계연도에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알버타주는 여전히 깊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트래비스 토우즈 알버타주 재무장관은 올해 적자가 78억 달러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 2월에 발표된 2021-22년 예산안에서 예상된 182억 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라고 말했다.

납세자가 지원하는 부채는 내년 3월까지 거의 1,0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채 이자 지급액은 2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정부는 이러한 전환이 현재 진행 중인 팬데믹으로 부터의 경제 회복과 에너지 부문의 반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류 기준가격인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est Texas Intermediate)는 예산에서 배럴당 46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큰 폭으로 상승해 올해 평균 배럴당 65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정부는 석유 카르텔 OPEC의 가격 억제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석유 수요가 되살아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