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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COVID 관련 사항 논의하기로 한 캘거리시 비상관리위원회

시의회는 제4치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금요일 비상관리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지안-칼로 카라 시의원은 31일 화요일 회의를 소집하여 캘거리시들의 안전을 위해 어떤 선택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9월 3일 금요일 오후 1시로 예정된 이 회의는 최근 몇 주 동안 수차례의 특별 의회 회의를 소집해 실내 공공장소에서 의무적인 마스크 착용 규정을 복원하는 것을 포함해  COVID와 관련하여 캘거리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논의한 이후 소집됐다. 그러나 이 마스크 의무 착용을 다시 도입할 지에 대한 결정은 위원회에서 내려질 수 없으며, 전체 의회 회의에서 표결이 이루어져야 한다.

시의회의 다음 회의는 9월 13일이 되어야지만, 특별한 회의는 언제든지 소집될 수 있다.

수 헨리 캘거리 소방청장은 금요일 위원회와 다른 시 고위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카라 위원회 의장은 시 당국이 또 다른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하는지를 포함한 다양한 사안들이 논의될 것이라며, COVID관련 수치, 캘거리시의 대책, 예방 접종을 원하지 않는 시직원들에 대한 대책 등 COVID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 소유 시설과 캘거리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월요일 에드먼턴 시의회는 소매점과 유흥업소 등 공공장소에 출입할 수 있는 모든 실내 공간에서 보다 엄격한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을 다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주정부가 강력한 테스트와 추적 시스템을 시행하지 않는다면, 개별 도시의 마스크 의무 착용은 별로 효과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나히드 넨시 시장은 31일 화요일 거듭 말했다. 또한 감염 사례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우려하며, 빨리 대처하지 않으면, 현재 하루 1,000건 발생이 2주 후에는 하루 2,000건 발생으로 급증할 수 있다고 신속한 대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