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경기 부양을 위해 post-secondary 교육을 준비하는 알버타 주정부

알버타주는 시급한 인력들을 고용시장에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post-secondary 교육 특정 분야를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UCP 정부는 고용주와 신흥 산업계가 요구하는 노동력을 충족시키기 위해 560만 달러를 투입해 소위 마이크로 크레딧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30일 월요일 밝혔다.

시범사업에는 인공지능, 특화 농업, 태양광, 보건기술, 제약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이 포함되며, 19개 post-secondary 학교의 56개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한다.

데메트리오스 니콜라이데스 고등교육부 장관은 레스브리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알버타 주민들이 주거지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아 훌륭한 커리어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옵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해야 한다며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빠르게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기술을 향상 시키고 새로운 고용 기회와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올해 9월부터 시작될 마이크로 자격증은 학생들이 유연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보다 신속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 번즈 레스브리지 칼리지 CEO는 학교가 수십 년 동안 이 방식을 채택해 왔지만 추가 투자는 좋은 소식이라며, 마이크로 자격증은 학문적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특정 역량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레스브리지 대학의 마이클 마혼 총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야 중 하나가 급성장하고 있는 TV 및 영화 산업이며, 이 프로그램은 레스브리지 대학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버타주에서 필요한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며주 전역에 걸쳐 56개의 마이크로 자격 증명 프로그램은 알버타주 경제 재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정 적자가 늘어나자 주정부는 post-secondary 교육 운영자금을 줄이면서 학교 스스로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 이로 인해 캘거리 대학을 비롯한 일부 기관에서 정리해고가 발생했다.

주정부는 또한 향후 성과에 기반한 post-secondary 교육기관 자금 지원 모델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