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주요기사 요약 What’s happening now
- 14일 화요일 UCP 정부의 COVID 각료회의에 이어 UCP 전체 간부 회의가 열린다.
- 알버타 주민들은 목요일부터 MyHealth records에서 카드 크기의 백신 접종 증명서를 인쇄할 수 있게 된다.
- 의사들과의 줌 비디오 미팅에서 디나 힌쇼 박사는 7월 규제 해제가 4차 COVID-19 유행을 일으킨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Alberta Health Service는 월요일 오후 풋힐스 메디컬 센터에서 백신을 반대하는 시위자들의 집회에 대비하기 위해 병원 외곽의 보안을 강화했다.
- 캘거리 대학, 마운트 로얄 대학, SAIT 그리고 6개의 다른 알버타 교육 기관들은 캠퍼스를 출입하기 위해 학생들과 직원들이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 지난 달 COVID-19로 인한 ICU 입원 환자 중 6명의 임신 여성이 있었다고 AHS는 말했다. AHS는 모든 임산부들에게 백신 접종을 하도록 권하고 있다.
- 응급실 의사들은 알버타주가 4차 유행 동안 중환자실 분류 프로토콜을 활성화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고 있다.
- 주정부 정책이 없는 가운데, 식당 및 호텔 산업 리더들은 자체적인 백신 접종 증명 시행을 고려하고 있다.
- 알버타주는 4차 유행 중에 변이 바이러스 테스트를 축소하고 있다.
- CBE는 학부모에게 자녀가 수업받는 교실에서의 COVID-19 발생 사례를 알릴 책임이 있다.
- 캘거리에 있는 보우 밸리 대학은 캠퍼스에 다니는 모든 학생과 직원들에게 10월 22일부터 COVID-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받도록 요구한다.
- 급증하는 COVID-19 발병률로 인해 알버타주 병원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는 가운데 수술이 연기된 캘거리 시민들은 AHS에 의해 버려진 느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