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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시의 조례에 따라 부여된 일부 예배 및 공연 활동의 마스크 의무 착용 면제

알버타 주정부의 보건 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에드먼턴 시의회는 일부 예배 및 공연 활동에 대한 마스크 의무 착용 면제를 금요일 승인했다.

에드먼턴 시의회는 11월 15일 새 시의회가 개원할 때까지 예외적인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 면제를 허가하는 조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돈 이브슨 시장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 활동하기를 바라지만, 또한 사람들이 안전하기를 원하고, 마스크는 안전을 위한 한 가지 방법이며, 시는 그것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개정안은 매우 미미한 것으로 공연 예술계, 공연장 관리자, 그리고 종교계로부터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하였다고 말했다.

새 조례에 따라 예배 장소의 경우, 마스크 착용 면제는 신앙 지도자, 예배나 행사 의식의 일부로 먹거나 마시는 사람, 예식이나 의식의 일부로 공연하는 음악가에게만 적용된다. 면제를 받는 개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신도들과 최소한 6피트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조례 개정안은 또한 노래, 댄스 리사이틀, 악기 연주, 연기 등 공연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면제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관객들은 테이블에 앉아 식사나 음주 중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개정안 논의 중에 아론 파켓 시의원은 4차 COVID-19 유행 중에 면제를 허용하는 것이 방역 조치를 느슨하게 하는 것이라고 조례 개정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비즈니스들이 처하고 있는 최악의 경제적 어려움의 원인은 COVID-19의 지속이고, 이러한 지속은 정부가 계속해서 훨씬 더 일찍 제한 조치를 풀어 느슨해진 결과라고 말했다.

하지만 에드먼턴 시장은 이번 개정이 에드먼턴의 마스크 착용 조례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팬데믹으로 인해 존재가 사라지다시피 한 공연 예술계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실제적인 현실에 맞춰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연장의 안전은 행사장 관리자들과 예술가들의 책임이며, 그들이 고객들과 스스로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면, 공연을 허락하는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개정안은 면제와 함께 지방 보건 명령이나 기타 법률과 충돌하지 않는 한 조례에 명시되지 않은 실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에 대한 면제를 허가할 수 있는 권한을 시 관리자 Corbould에게 제한적으로 부여하고 있다.

금요일 기준으로 에드먼턴시는 인구 10만 명당 309.2명에 해당하는 3,210명의 COVID-19 액티브 케이스가 보고된 방면, 알버타주에서는 16,265명의 액티브 케이스가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