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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반대자들의 질문과 우려에 대한 알버타의 새로운 보건부 장관의 계획

제이슨 케니 주수상이 내각 개편을 통해 캘거리 MLA Jason Copping을 보건부 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정치 평론가와 반대자들 사이에 물음표, 의심, 걱정을 남겼다.

마운트 로열 대학교의 정치학자인 Duane Bratt은 점점 더 많이 주시받고 있는 그의 새로운 직책에 코핑의 행운을 빈다며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입법부 의원인 Copping이 어떻게 그 자리에 올랐고 이제 그가 보건부 장관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질문이 있다고 말했다.

지방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 Copping은 노사 관계 및 인적 자원 분야의 관리 분야에서 20년을 보냈다. 그의 공식 UCP 약력에 따르면 그는 이전에 단체 교섭 협약에 참여했으며 중재 사건들에서 경영진을 대표했다. 코핑은 2019년에 처음으로 주의회에 선출되었으며 그해 말 제이슨 케니 수상의 내각으로 지명되었다. 지난 2년 동안 노동이민부 장관으로 재직하며 5개의 법안을 발의했으며 그 법안은 대부분 비즈니스와 직장에 관한 법률 개정이었다. 그의 최근 법안 중 하나인 ‘Bill 47: Ensuring Safety and Cutting Red Tape, 2020’은 이전 NDP 정부가 도입한 여러 법적 보호 및 보상 조치를 개정한 것으로 간호사와 의사를 포함한 많은 의료 종사자에 대한 추정 심리적 보상 삭제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근로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문제에 대해 여전히 보상을 받을 수는 있지만 WCB(근로자 보상 위원회)는 자동적으로 이러한 부상이 직장에서 발생했다고 가정하지는 않는다.

공식 야당 대표인 레이첼 노틀리(Rachel Notley)는 화요일 일련의 트윗에서 내각 개편에 대하여 코핑은 WCB 보호를 취소하고 직장에서 COVID-19가 발생하는 동안 알버타 육류 공장에서 노동자들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알버타 주정부 직원 연합(AUPE)도 비슷한 성명을 발표하면서 코핑의 기록에 “결점”이 있다며, 근로자 법안 변경을 지적했다.

Bratt은 의료 종사자들과의 과거 및 현재 노동 협상을 통해 관계가 훼손된 상황에서 새로 맡게 된 역할이 어려울 것이라며 주정부는 현재 알버타의 간호사 연합과의 새로운 협상을 추진하고 있지만 의료 종사자들은 노동 협상에 대해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Copping은 21일(화) 오후에 그가 보건부 장관으로 봉사하도록 요청받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위협을 받고 있는 의료 시스템에 즉각적인 의료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이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보건의료 역량을 영구적으로 늘리고, 백신을 거부하는 알버타 주민들에게 백신 주사를 맞도록 하고, 의료 시스템이 COVID-19의 잠재적인 미래 유행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3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