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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ORTpass

첫 시범 경기 후 백신 증명 앱으로 인한 문제와 직면한 캘거리 플레임즈

예방 접종 증명 앱인 PORTpass 앱에 대한 개인 정보 보호 및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한 우려가 Scotiabank 새들돔에서 열린 NHL 팀의 첫 시범 경기를 앞두고 26일(일)에 불거져 나왔다.

플레임즈는 알버타의 의료 시스템을 압도하는 COVID-19의 4번째 유행 속에서 이번 시즌 경기에 참석하는 팬들에게 예방 접종 증명서를 의무화했다.

그러나 26일(일)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에드먼턴 오일러스에 4-0으로 승리) PORTpass는 경기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앱 대신 알버타주에서 제공하는 종이 백신 접종 카드 또는 기타 백신 접종 기록을 사용하라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27일(월) 플레임즈를 소유한 Calgary Sports and Entertainment Corp의 대변인인 피터 핸론(Peter Hanlon)은 앱을 검토 중이라며 앱과 관련하여 제기된 우려 사항은 개발자와 협력하여 유효성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히며 1~2일 내로 팬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애틀 크라켄이 방문하는 수요일, 새들돔에서 열리는 다음 시범 경기에 앱을 사용할 것인지 말하지 않았지만, 주에서 제공한 종이 백신 카드나 원래의 백신 접종 기록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26일(일) 경기는 팬데믹이 시작된 후 18개월 만에 팀이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를 치른 첫 번째 경기였다.

일부 소셜미디어에서는 PORTpass 앱으로 이미 인증된 연예인 사진 등을 포함한 가짜 백신 접종 정보를 쉽게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개인 정보 보호 및 의료 정보 보안에 기술적 문제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었다.

26일(일)에 PORTpass는 사용자들에게 앱을 업데이트할 것을 요청했고, 27일(월)에 PORTpass의 CEO인 자커 후세인(Zakir Hussein)은 앱의 서버가 사용자들 쇄도로 인한 과부하가 걸렸다고 전하며 시스템의 대역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앱이 거짓 정보를 확인하고 있고 안전하지 않다는 비난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비평가의 비평에 대해 그의 QR 코드는 아직 3~4단계의 검증이 남아 있는 아직 검증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악의적으로 PORTpass에 해를 끼치려는 것뿐이라고 전했다.

후세인은 두 개의 보안 회사와 협력하는 자신의 회사가 플레임즈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지만 수요일 게임에 앱을 사용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캘거리에서 개발된 이 앱은 예방 접종 상태를 확인하고, 스캔 가능한 QR 코드를 제공하며, 이전에 Calgary Stampede의 Nashville North 텐트에서 시범 운영되었다.

플레임즈 경기에서는 COVID-19 음성 테스트 결과를 제공하는 유효한 예방 접종 면제를 받은 사람들에게만 의무 백신 접종 예외가 적용된다.

알버타주의 일부 의사들은 NHL 경기에 많은 관중을 허용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다.

26일(일) 경기에는 전체 관람석인 19,000석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관람객이 모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