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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에드먼턴 저널

COVID-19 접촉 추적 재개를 요구하는 에드먼턴 공립 학교 교육청

에드먼턴 공립 학교 교육청(EPSB)은 12개 학교에서 COVID-19가 발생한 가운데 주정부가 접촉 추적을 재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트리샤 에스테브룩스(Trisha Estabrooks) 교육감은 28일(화)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 165개 EPSB 학교에 573건의 자체 보고된 COVID-19 사례가 있다고 밝히며, 그것은 EPSB 학교의 78%에서 COVID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전체 COVID 사례의 70%가 유치원에서 6학년까지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이며, 백신 접종을 받을 자격이 없는 초등학생은 5만7,000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지난 16일(목) 교육부와 보건부 장관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EPSB는 주정부가 여름에 접촉 추적을 중단한 후 자체적으로 양성 사례를 학생 가족들에게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그녀는 1년 전 EPSB 학교에서는 68건의 양성 사례가 있었으며, 이 정보는 알버타 헬스 서비스(AHS)가 확인하여 해당 학군과 공유했다고 전했다. 올해 발생한 573건은 학교 부서와 공개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정보가 공유되지 않은 자체 보고된 사례로 정확성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과 더 많은 실제 사례가 학교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좌절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정부가 동등하고 투명하게 COVID가 어디에서 발생 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학교 기관과 공유하기를 요청할 뿐이라고 말했다.

교육청은 학교 수업을 다시 온라인으로 전환하도록 권고하는 것에 대한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COVID 데이터에 대한 정확한 그림이 없다면 그것은 어렵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웨스트글렌 초등학교는 23일(목) COVID 발생을 선언하고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했다. 확인되지 않은 다른 두 학교의 1학년과 5학년 수업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었다.

에스테브룩스의 발표는 알버타 교사 협회(ATA)가 성명서를 통해 알버타주 정부나 개별 교육청이 학교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