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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에서 1,100명의 입원이 보고됨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 COVID-19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말한 케니 주수상

제이슨 케니 알버타 주수상은 10월 중순에 정점이 예상되는 알버타의 COVID-19 입원 및 사례 수가 계속 급증함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 공중 보건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28일(화), 1,246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고 1,100명이 COVID-19으로 입원 중이다. 이 중 263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케니는 28일(화) COVID-19 업데이트에서 주정부가 매일 추세와 수치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고, 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지만 이러한 추가 조치는 효과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대부분 따를 수 있는 광범위한 제한을 도입한다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복잡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주말 동안 케니는 일부 비즈니스의 폐쇄를 의미하고 다른 비즈니스의 수용 능력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일명 ‘Fire Break’ 봉쇄 아이디어를 거부했다.

그는 알버타주는 다양한 종류의 재량 활동에 대한 강력한 조치, 지방 전체의 마스크 의무 착용, 수용 인원 제한 등의 조치를 시행했으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한 면제 프로그램이 백신 접종을 늘리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라며 상황을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알버타 헬스 서비스(AHS)의 조기 경보 시스템을 근거로 보건 시스템이 상한선에 도달하는 최악의 상황이 10월 셋째 주나 넷째 주경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지난 20일(월) 주 전역에서 시행된 조치와 증가된 백신 접종률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10월 말까지 중환자실 입원이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라며 28일(화) 아침 기준으로 주 전역의 병원에는 370개의 중환자실 병상이 있으며 수용 능력의 86%에 달하는 입원 환자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