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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에서 아깝게 패한 캘거리 스탬피더즈

지난 27일(일) 토론토에서 벌어진 104번째 그레이컵 결승전에서 캘거리 스탬피더즈가 오타와 레드블랙스에게 39-33으로 안타깝게 무릎을 꿇었다. 이날 경기는 극적으로 연장전으로 넘어가면서 양 팀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였다.

2쿼터가 끝낼 때에 레드블랙스에게 13점이나 뒤져 있던 스탬피더즈가 3쿼터에서 점수를 33-33 동점으로 만들자 캘거리 팬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연장전에서 레드블랙스에게 점수를 먼저 허용하면서 그레이컵은 레드블랙스의 손으로 넘어갔다.

한편, 오타와 시장과 내기를 걸었던 넨시 캘거리 시장은, 오타와 시장이 지정한 시를 불어로 낭송해야 하고, 아울러 오타와 시의 푸드 뱅크에도 기부를 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