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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Alberta.ca

앨버타 주정부, 추수감사절 앞두고 추가 제한 조치 발표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10월 5일(화)  정기 브리핑에서 지난 추수감사절 이후 확진자가 폭증해 COVID 2차 유행을 맞았다며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건 규제를 따라 줄 것을 당부하면서 강화된 보건 규제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야외 사교 모임은 이전의 200명에서 최대 20명으로 제한이 강화된다. 가구 간 2미터의 거리두기는 동일하다.

또한 새로운 보건 규제 방침에는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에게 차이를 두고 있는데  백신 접종 자격이 있으나 미접종자인 경우, 실내 사교 모임이 허용되지 않으며, 백신 접종자의  경우 실내 사교 모임은 다른 한 가구를 포함한 2가구의 12세 이상 10명까지로 제한된다. 추수감사절 주말을 앞두고 보건 규제 위반 단속 또한 강화되었다.

알버타 보건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는 추수감사절에 큰 그룹으로 모이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스러울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모든 사람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100% 확신하지 않는 한 실내 모임을 갖지 말고 가급적 야외에서 소규모 모임을 가짐으로써 가족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