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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 초안 및 학급 규모 반대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 알버타 학부모들과 교사들

알버타주 교사와 학부모들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알버타주의 공교육 시스템에 대한 무모한 변화에 반대하는 백만 달러의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12일(화) 아침 기자회견에서, 알버타 교사 협회(ATA) 회장 제이슨 실링(Jason Schilling)은 학급 규모 증가, 지원금 삭감 같은 위험하고 퇴행적인 유치원에서 6학년까지의 교육 과정 초안은 주 공교육에 대한 공격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ATA와 알버타주 전역의 학교 위원회에 참여하는 학부모를 대표하는 알버타 학교 위원회 협회(ASCA) 간의 파트너십으로, 실링은 캠페인 비용이 약 1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며 라디오, 인쇄 및 온라인 광고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5명의 취학 연령 자녀들을 둔 엄마이기도 한 ASCA 회장 브랜디 라이(Brandi Rai)는 공중보건 대책의 롤러코스터 속에서 자녀 교육 외에 직업과 가족의 책임의 균형을 맞춰야 했던 지난 19개월간의 부모들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그녀는 아이들이 중요하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에, 긴장되고, 지치고, 걱정되고,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학부모와 교사 모두 학생의 미래를 보호해야 하는 공동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이번 변화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캠페인에는 협회의 우려를 반영하는 제이슨 케니 알버타 주상과 아드리아나 라그랜지(Adriana LaGrange) 주교육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