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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주요 기사 요약 (What’s happening now)

  • 알버타주의 야당인 NDP는 주정부의 COVID-19 대처 방안을 조사하기 위해 여야 양측의 정치인들과 독립적인 MLA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원하고 있다.
  • 알버타 교원 협회(ATA)는 교장들과 다른 학교 관리자들이 다시 추가 작업을 수행하게 됨에 따라 접촉 추적에 대한 주의 단계적 접근 방식이 매우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 12일(화)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알버타주 정부가 비즈니스들이 QR코드로 백신접종 증명서를 스캔할 수 있도록 하는 인증 앱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 캘거리시는 현재 2천 달러 보조금 프로그램에 대한 비즈니스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 백신을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정부의 100달러 직불 카드 프로그램에 약 1500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한다.
  • 4차 유행 속에서 응급실 방문을 주저하면서 캘거리 응급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든 것을 응급실 의사는 우려하고 있다.
  • 간호사들은 캘거리 의료 종사자의 약물 과다 복용 사망 이후 더 나은 지원과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 캐나다의 의료 분야는 백신이 의무화가 임박함에 따라 인력 부족에 대비하고 있다.
  • 캐나다 공중보건 책임자(CSO)는 8일(금) 사스카츄완과 알버타주에서 발생한 최악의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된 조치들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COVID-19와의 전쟁에 대해 낙관론을 폈다.
  • 알버타주는 8일(금) 1,085명, 9일(토) 1,039명, 10일(일) 628명, 11일(월) 606명을 포함하여 긴 주말 동안 3,358명의 COVID-19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1,053명의 COVID-19 환자 중 242명이 중환자실에 있다. 알버타에는 15,295건의 활성 사례가 있다.
  • 알버타에서는 지난 주말 동안 COVID-19로 인해 14세 어린이를 포함하여 하루 평균 8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 총 33명의 사망자가 새로 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