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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에드먼턴 저널

COVID-19의 영향과 긴 테스트로 22년 1분기로 다시 연기된 Valley Line Southeast LRT 개통

Valley Line Southeast LRT 개통이 다시 연기되어, 에드먼턴 시민들이 이 노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18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건설을 책임지는 TransED는 지난 12일(화) 이 노선이 2022년 1분기까지 승객에게 개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다운타운에서 Mill Woods까지의 13km 노선은 처음에는 2020년 12월에 개통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TransEd는 Valley Line의 첫 번째 구간이 2021년 말까지는 개통하는 것으로 일정을 연기했었다.

그러나 TransEd의 달라스 린드쿠그(Dallas Lindskoog)대변인은 직원들 사이에서 여러 건의 COVID-19 감염이 발생하면서 테스트 과정이 더 늦어지고 있다며 테스트 및 시운전 중에 특정 주요 문제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라인의 각 단계에서 모든 것이 계약 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로 필요한 자재 수령이 지연될 뿐만 아니라 격리해야 하는 많은 작업자로 인해 프로젝트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것이다.

한 예로 테스트를 수행할 해외 전문가가 입국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는 등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러한 지연 요소로 인해 개통을 2022년 1분기로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현재 95% 완료되었으며, 공사 지연으로 인해 정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로젝트 비용이 증가하게 되었다. 린드쿠그는 시의회가 시의 추가 자금을 승인해야 하는지 여부는 말하지 않았지만 시와 TransEd가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계약 조항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노스 사스카츄완 강을 가로지르는 노선을 연결하는 260m 길이의 타와티나 다리(Tawatinâ Bridge) 구간의 열차 테스트가 10월 12일(화) 시작되었다. 11월 말까지는 보행자에게 개방될 것으로 예상되는 Louise McKinney Park의 LRT 교량 및 주변 산책로 아래의 공용 경로 주변 지역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주민들은 선로를 따라 테스트하는 열차를 조심하고 지정된 횡단보도에서만 선로를 건너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단 개통되면 밸리 라인의 첫 번째 구간에는 12개의 정거장이 생길 예정이며, 이 구간은 총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