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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주요 기사 요약 (What’s happening now)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만 국회의사당에 출입이 가능하다.
  • 주정부는 월요일부터 마스크 의무 및 검역 기간을 포함하여 계속 요양 시설에 대한 새로운 규칙을 발표했다.
  • 이번 주 알버타주의 단 3곳의 학교에서 COVID-19 감염이 발생했고, 캘거리 학교는 단 한 곳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 알버타주에서는 19일(화) 531명의 환자가 새로 발생했으며 12명이 사망했다고 보고됐다.
  • 캘거리 플레임스는 정규시즌을 맞아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주정부의 예방 접종 증명 QR 코드 시행을 서두르지 않고, 당분간 현상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 알버타 주민들은 이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주사를 예약할 수 있다.
  • 사스카츄완주는 앞으로 수일 내에 한계치에 도달한 중환자실에 도움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하여, 다른 주에 의료 종사자를 보낼 수 있는지 요청하고 있다.
  • 미국은 11월 8일 예방 접종을 받은 여행객들에게  국경을 개방한다.
  • 알버타에서는 금, 토, 일 3일 동안 2,181건의 사례가 18일(월)에 보고됐다.
  • 15일(금)에는 783명, 16일(토)에는 791명, 17일(일) 607명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됐다.
  • 18일(월) 기준 알버타주의 활성 사례는 12,302건으로 15일(금)보다 676건 감소했다.
  • 알버타주에서는 금, 토, 일 3일 동안 30명의 사망자를 보고됐고, 총 2,976명의 알버타 주민들이 COVID-19로 사망했다.
  • 18일(월)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981명으로 15일(금)보다 19명이 줄었다. 알버타의 입원 환자 수가 4주 만에 1,0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중환자실에는 225명이 있어 15일(금)보다 4명 줄었다.
  • 30,242건의 검사가 완료되었고 양성률은 7.2%였다.
  • 백신 접종 조건이 되는 알버타 주민들의 86%가 1회 접종을 받았고 77.4%가 예방 접종을 완료했다.
  • 알버타의 전체 인구 중 73.2%가 1회 접종을 받았고, 65.8%가 예방 접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