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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글로벌뉴스

역사적인 선거 결과가 보다 협력적인 시의회를 만들 것이라고 피력한 퇴임하는 아이브슨(Iveson) 에드먼턴 시장

에드먼턴시 역사상 가장 다양한 새로운 시의회는 보다 존중하고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돈 아이브슨(Don Iveson) 퇴임 시장이 19일(화) 말했다.

아이브슨은 시청에서 아마지트 소히(Amarjeet Sohi) 시장 당선자와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에드먼턴 시민들이 시의회에서 토론의 수준을 높일 경이로운 의회를 선출했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분열에 반대하는 투표를 통해 서로를 헐뜯지 않고 함께 일할 사람들을 선출했다고 말했다.

퇴임 시의원이자 시장 선거 2위였던 마이크 니켈(Mike Nickel)은 세 차례에 걸쳐 시의회 행동 강령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었다.

소히 시장 당선자는 아이브슨의 의견에 동의하며, 모든 사람이 서로를 상호 존중하고 의회의 의사 결정이 인신공격보다 우선시 되도록 하기 위해 12명의 모든 시의원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그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8명의 새로운 얼굴이 시의회에 선출되었고, 이 중 4명은 재선을 노리는 현직 의원들을 물리쳤다. 이번 시의회는 또한 도시 역사상 가장 다양한 시의회가 될 것이다. 

소히는 에드먼턴의 첫 남아시아 시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8명의 여성이 시의원으로 선출되었는데, 이는 이전 기록보다 1명이 더 많고, 지난 시의회보다는 2명의 여성이 증가한 것이다. 여성 2명을 포함하여 유색 인종 4명이 시의회 테이블에서 에드먼턴 주민들을 섬기게 되며, 이는 시 역사상 시의회에서 봉사한 총 BIPOC(Black, Indigenous, People of Color) 의원 수와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