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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캘거리, 상수도에 불소를 재도입하는 것에 찬성

캘거리 시민들은 도시 상수도에 불소를 재도입하는 데 찬성했다.

18일(월) 투표에서 캘거리 시민들은 이 법안에 대해 61%의 찬성으로 반대를 65,000표 차이로 앞섰다.

불소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시가 여러 차례 투표에 부쳤는데, 2011년에는 시의회에서 불소 제거를 표결했었다.

1989년과 1998년 캘거리 시민들은 불소화에 찬성표를 던졌다.

현재 캘거리 상수도에는 이미 0.1~0.4ppm 수준의 불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헬스 캐나다는 캘거리가 재도입하는 0.7ppm 수준의 불소를 최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알버타 치과 협회 및 대학(Alberta Dental Association and College(ADA&C))에 따르면 0.7ppm이라는 수치는 사람들이 치약이나 구강청결제와 같은 곳에서 얻는 불소를 고려한 수치이다.

ADA&C의 전 회장인 브루스 야홀니츠키(Bruce Yaholnitsky) 박사는 연구에 따르면 불소화는 어린이와 성인의 충치율을 최대 25%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고, 에드먼턴과 캘거리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시립 상수도에서의 불소화는 헬스 캐나다, 캐나다 공중 보건 협회, 캐나다 치과 협회, 캐나다 의학 협회 및 세계 보건 기구를 포함한 90개 이상의 전문 보건 기관에서 승인했다.

건강상의 이점 외에도 알버타 헬스 서비스와 ADA&C는 불소화가 사회적, 경제적 이점을 가져오며, AHS는 또한 연령, 사회경제적 지위, 교육, 소득, 인종 또는 민족에 관계없이 100%의 대중들이 불소화 된 도시 상수도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