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POSTMEDIA

캘거리 새로운 시의회, 임기 시작

재선된 의원 1명의 사퇴 요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최초의 여성 시장인 조티 곤덱(Jyoti Gondek)은 25일(월) 오후 2시에 새로운 시의회와 함께 취임 선서를 했다. 

전직 경찰관이었던 워드 4의 추 시의원의 20여 년 전 16세 소녀와 부적절한 접촉으로 징계를 받았다는 사실이 폭로된 후 24일(일) 시청 밖에서는 그의 사임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취임하는 의회의 과반수 역시 추의 사임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오후 2시 14분경 곤덱은 캘거리시의 37대 시장으로 취임했으며 캘거리시의 첫 여성 시장이 되었다. 모든 시의원들이 취임 선서를 했고, 오후 2시 45분경에 행사가 끝났다.

곤덱 시장은 24일(일) 시청 밖에서 열린 추 의원의 사퇴 요구 시위에서 다음 날 취임식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전혀 알 수 없고, 추 의원의 상황이 새로운 의회를 축하하는 날을 방해할 수 있어 실망스럽다고 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