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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요금소를 거론하는 캘거리 시의원

일부 경제학자들과 캘거리 시의원이 주요 교통 프로젝트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도로에서 요금을 받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셰인 키팅 시의원은 캘거리의 도로가 요금을 받을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지는 않으나 미래에는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Crowchild Trail에는 중간에 요금소를 추가할 수도 있었다. 알버타 주의 관할인 Stoney Trail은 앞으로 요금소를 추가하기에 적절한 곳이다. Deerfoot Trail은 전체가 4차선이 될 때까지는 요금소를 추가하기가 어렵다”고 의견을 냈다. 현재 Deerfoot Trail은 개선을 위한 검토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대까지는 확장 및 현대화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알버타 교통장관실 언론보좌관인 에일린 메이첼은 주정부에서는 도로 요금을 받을 계획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주에서 관할하는 도로에 대해서 말하자면, 기존의 프로젝트나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 그녀는 “우리는 일자리를 늘리고 경제를 다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과 교량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BC주에서는 lower mainland쪽에서 새로운 교량들을 지날 때 요금을 받고 있으며, 토론토에서도 주요 직통로에 대해서는 요금을 부과하려는 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