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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올라만 가는 아파트 공실률

Canadian Mortgage and Housing Corp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캘거리의 10월 아파트 공실률은 25년 사이의 최대인 7퍼센트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의 아파트 공실률은 3년간 계속 상승해 왔으며, 현재 2,500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비어 있는 상태이다.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아파트의 공급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지난달 캘거리에는 약 36,500세대의 아파트가 있으며, 이 수치는 일 년 전에 비해서 1,300세대가 증가한 것이다.

캘거리 외에도 아파트의 공실률이 높은 도시로는, 에드먼턴(7.1퍼센트), 세인트 존스(7.9퍼센트), 사스카툰(10.3퍼센트) 등이 있으며, 이와는 반대로 밴쿠버(0.7퍼센트), 캘로나(0.6퍼센트), 빅토리아(0.5퍼센트) 등은 1퍼센트도 되지 않는 공실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