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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거나 낙선한 시의회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50만 달러

수십 년 만에 가장 많은 새로운 시의원들이 선출된 선거의 결과로 떠나는 캘거리 시의회 의원들에게 50만 달러가 지급될 예정이다.

56만4,318달러의 전환 수당이 시장을 포함해 은퇴하거나 낙선된 시의원 10명에게 분산될 예정이다. 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제로미 파카스(Jeromy Farkas)는 수당과 연금 혜택을 거부했다.

이것은 2020년 시의회의 결정에 따라 미래 공직자들에게 부분적으로 삭감된 정책 적용 전, 최대 52주의 전환 수당을 청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된다.

2020년 퇴임하기 전까지 27년간 시의회에서 근무한 레이 존스(Ray Jones)는 매년 2주 치 급여를 지급하는 이전의 구 정책에 따라 최대 11만3,326달러를 받을 수 있다.

각각 20년 이상 근속한 다이앤 콜리-어쿠하트((Diane Colley-Urquhart))와 드루 파렐(Druh Farrell)은 각각 9만1,532달러와 8만7,174달러를 받게 된다.

나히드 넨시 시장(Naheed Nenshi)은 3번의 임기(11년)를 거쳤고, 8만4,863달러를 받을 자격이 있다.

전환수당 비판론자들은 이 관행을 대폭 개편해야 한다고 말한다.

캐나다 납세자연맹의 케빈 레이시(Kevin Lacey)는 정치인들의 자격은 납세자들과 동일해야 한다며, 거의 다른 어떤 사업에서도 직장을 그만두기로 선택할 때 이렇게 크고 상당한 전환 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전환 수당은 선출직 공무원들의 퇴직금에 해당하고, 시의원들이 받을 수 없는 고용 보험의 대체물로 볼 수 있으며 에드먼턴, 오타와, 토론토, 밴쿠버를 포함한 다른 캐나다 도시들은 캘거리와 비슷한 전환 수당을 제공한다.

지난해 독립적인 시민 주도 보상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시의회는 전환 수당을 최대 26주까지 1년에 2주의 급여로 제한하기로 결정했지만, 퇴진하거나 낙선한 경우에는 최대 52주까지 청구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캘거리 시의회의 전환 수당은 고위직이나 임원급 직위의 민간부문 퇴직금과 비교하면 정상적이라고 말했다.

시의원들은 선출된 공무원들이 급여의 9%를 기부하는 확정급여형 연금 제도를 받을 자격이 있다.

1993년 처음 당선된 존스(Jones)는 은퇴 후 약 6만2,105달러를, 콜리-어쿠하트(Colley-Urquhart)는 4만8,304달러, 패럴(Farrell)은 연간 46,004달러, 셰인 키팅(Shane Keating)은 2만5,302달러를 연간 받을 자격이 있다.

2월에 50세가 되는 넨시는 결국 연간 4만7,486달러의 자격이 주어질 것이다. 시의회가 지난해 보상위원회의 자문에 따라 미래 공직자들을 위한 보충 혜택을 없애기로 의결한 이후 시의 추가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시장이기도 하다.

넨시는 인터뷰에서 정치인들이 스스로 보상금을 책정해서는 안 되고, 시민 자원봉사 전문가들을 신뢰해야 한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보상위원회에 의해 제 월급이 삭감되었지만, 그들의 권고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치 전문가들은 시의회가 독립적인 자문을 요청할 수는 있지만 최종 결정은 여전히 그들이 할 것이고, 정치인들은 실업률이 높고 캘거리의 경제적 운명이 불확실한 가운데 급여를 동결하고 복리후생비를 삭감해야 한다는 압박을 계속 느낄 것이라고 지적한다.

캘거리 대학의 정치학자인 리사 영(Lisa Young)은 “의회 의원이나 다른 정치인들이 정규직으로 그들의 역할을 다루기를 원한다면, 그것이 전환 수당이든 연금이든 간에 정규직 일자리와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다른 곳보다 훨씬 더 많은 수입을 올릴 것이기 때문에 선출직을 위해 경쟁할 만큼 관대한 보상도, 개인적으로 다른 지원 수단이 있는 사람들만이 공직에 출마할 수 있는 너무 낮은 보상도 원하지 않으며, 이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신인 시의원들은 보상이 그들의 출마 결정의 요소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새로 선출된 워드 11. 코트니 페너(Kourtney Penner)는 많은 동료 후보들이 공직에 출마하기 위해 높은 수입 잠재력을 가진 직장을 그만뒀다고 밝히며, 큰 틀에서 급여가 시의원 출마의 동기 부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