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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Bishop McNally 고등학교 사고로 락다운

캘거리 북동부 Bishop McNally 고등학교 학생이 11월 3일(수) 오전 11시경 칼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해 학생은 경찰과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이 용의자를 찾는 동안 학교는 폐쇄됐다.

처음에 위독한 상태로 보고되었던 10대 소년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라고 한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은 맥날리 비숍의 다른 모든 학생들은 안전하며 건물이 잠겨 있는 동안 학부모는 학교에 전화를 걸거나 자녀를 데려가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