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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희토류 금속 개발을 향한 알버타의 움직임에 박수를 보내는 리튬 입찰 회사

알버타의 첫 번째 주요 리튬 개발업체가 될 예정인 한 회사는 향후 이 분야를 주시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알버타주의 최근 광물 및 희토류 채굴 규제 조치는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소냐 새비지(Sonya Savage) 알버타주 에너지 장관은 4일(목) 주의회에서 법안이 통과될 경우 알버타 에너지 규제국(AER) 산하의 모든 광물 및 희토류 채굴 및 개발에 대한 규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이 분야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향후 수십 년 동안 50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지역의 산업을 발전시킬 계획을 제시했다.

주정부의 계획은 보석에서 도자기, 철강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사용되는 알버타에 존재하는 13가지 중요 광물을 보여준다.

E3 Metals의 대표 크리스 둔보스(Chris Doornbos)는 그의 회사가 지난 3년 동안 이러한 규제 변화를 지지해 왔고, 주정부와의 대화가 지난 12개월 동안 처음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법안이 통과되면 업계가 어떻게 규제되고 신청서가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비지가 정부의 계획을 발표했을 때 그녀는 알버타의 광물 탐사에 민간 부문에서 이미 관심을 표명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E3는 알버타 중부에서 리튬을 채굴하려는 사전 생산 회사로서 관심을 표명했다.

캘거리에 기반을 둔 E3 Metals는 현재 알버타 중부의 Leduc 지층에서 나온 염수를 테스트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진행 중인 테스트는 더 큰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데 사용되어 결국 리튬 추출을 목표로 하는 유정 시스템과 상업 시설로 이어진다.

둔보스는 따라서 최종 목표는 서부 캐나다의 첫 번째 리튬 보유지를 확보하는 것이며,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5년에서 2027년 사이에 알버타에서 리튬을 생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정을 계속 개발할 필요가 있지만, 이 회사의 기술로 배터리에 사용하기 위해 수산화리튬으로 알려진 화합물을 추출하여 배터리 시장이 요구하는 고순도 리튬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3가 추출하려고 하는 리튬은 염수, 즉 주변 암석층의 미네랄이 풍부한 지하 저장소에서 나온다. 둔보스는 알버타의 리튬 채굴이 일반적으로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노천 채굴보다 더 깨끗하고 환경친화적인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가 완전히 가동되면 연간 2만 톤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15만 톤으로 생산량이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회사가 확실히 리튬 개발을 공격적으로 이끌고 있긴 하지만, 그의 회사 외에도 알버타에 다른 리튬 생산자가 있을 것을 감안하면 알버타주의 전체 리튬 산업은 연간 30억~4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Market Research Futu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수산화리튬 시장은 2021년 말까지 5억 2,850만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매년 10%씩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ordor Intelligence의 별도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시장이 화석 연료에서 계속 멀어짐에 따라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가 시장 예상 성장의 상당 부분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둔보스는 알버타가 경제를 다각화하려는 시도에서 리튬 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비지는 4일(목)에 알버타주의 석유와 가스 개발 역사가 광물 개발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한 확고한 위치에 올라서게 했다며, 알버타에는 광활하고 미개척된 지질학적 잠재력과 숙련된 인력이 있고, 주 전역에 매장량이 있고, 그중 상당수가 중요하고 전략적인 광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둔보스는 광물 개발이 알버타의 석유 및 가스 산업과 함께 일할 수 있다며, 석유 생산 외에 리튬도 생산할 수 있고, 알버타의 경제와 주요 산업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