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캘거리시 예방 접종 정책이 발효됨에 따라 대중교통 서비스가 중단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노동조합

캘거리 시민들은 도시의 예방 접종 정책이 발효됨에 따라 직원 부족으로 인해 8일(월)부터 대중교통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다고 도시 대중교통 노조 조합장이 말했다.

Amalgamated Transit Union Local 583의 마이크 마하르(Mike Mahar) 조합장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숫자는 없지만 수십 명의 근로자들이 도시의 예방 접종 정책을 준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최근 몇 주 동안 다른 20여 명이 그만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

그는 그 결과 특히 여행 성수기 동안 경로를 커버할 수 있는 운전자가 줄어들어, 최소한의 서비스 운영으로 버스는 혼잡하다고 말했다.

캘거리시는 아직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를 밝히지 않은 대중교통 종사자의 수를 확인하지 않았다. Calgary Transit 대변인 스테픈 타우로(Stephen Tauro)는 캘거리 시는 대중교통 서비스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질문을 일축하고 직원들이 정책을 준수하도록 돕는 데만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11월 1일(월)은 시 공무원이 COVID-19 예방 접종 상태를 보고해야 하는 공식 마감일이었다.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시 근로자들은 근무를 계속하기 위해 주 2회 신속 음성 검사 결과를 제공해야 한다.

캘거리가 신속 검사 없이 의무 접종만을 적용했던 에드먼턴과 토론토에서 볼 수 있었던 서비스 중단은 피할 수 있다는 추측이 있긴하나, 마하르는 캘거리 정책의 시행과 커뮤니케이션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노조 지도자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근로자가 한 번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즉시 30일의 무급 휴가를 받게 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그는 말했다. 직원이 강제로 휴가를 떠나면 더 이상 신속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은 없게 된다.

수백 명의 대중교통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보다 신속 검사를 선택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마하르는 신속 검사를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고, 신속 테스트를 의도하지 않게 준수하지 않아 더 많은 운전자들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노조 지도자들은 그들이 지켜보고 있는 다음 이정표는 시가 직원들에게 자체 신속 테스트 비용을 지불하도록 요구하기 시작할 12월이라고 말했다. 11월 한 달간은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시에서 정부가 승인한 자가 신속 테스트 키트를 제공한다.

예방 접종에 반대하는 많은 시 공무원들은 면제 가능성을 조사해 왔지만 노동 지도자들은 일반적으로 의학적 또는 종교적 이유로 면제를 요청하고 매우 드물게 승인된다고 말했다.

캘거리시 가장 큰 공무원 노조인 Canadian Union of Public Employees(CUPE) Local 38을 대표하는 다르시 라노바즈(D’Arcy Lanovaz)는 얼마나 많은 근로자가 이미 면제를 신청했는지 모르지만 12명 미만의 CUPE 회원이 노조에 와서 도움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캘거리 경찰은 18명의 직원이 면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캘거리 경찰 대변인은 4일(목) 캘거리의 예방 접종 정책으로 인한 최전선 서비스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약 89명의 경찰이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고. 추가로 262명은 백신 접종 상태를 보고하지 않았으며, 그중 141명이 현재 감염된 상태로 간주되고 나머지는 휴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마하르는 이 정책을 준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에게 시가 좀 더 친절한 태도를 취하길 바란다며, 특히 대중교통 노동자들은 초기에 적절한 보호 장비 없이 이동하는 것에서부터 8월에 수용력 제한을 해제하기로 결정했을 때 혼잡한 차량을 운전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팬데믹 동안 상당한 위험에 직면해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