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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참전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캘거리 학생들

캘거리 학생들은 8일(월) 노 스톤 레프트 얼론(No Stone Left Alon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번슬랜드 묘지(Burnsland Cemetery)에서 참전 용사들의 추모를 기리는 시간을 보냈다.

St. Matthew, St. Margaret 및 Ascension of our Lord 학교의 학생들은 참전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Spiller Road S.E. 바로 옆에 있는 공동 묘지에 양귀비꽃들(poppies)을 장식했다.

No Stone Left Alone 행사는 전국의 학생들에게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이해하고 그들을 기억을 기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였던 어머니를 모신 에드먼턴 묘지에 매년 양귀비꽃을 장식하는 모린 비앙키니 푸르비스(Maureen Bianchini Purvis)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은 모든 참전 용사들의 무덤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기려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녀는 2011년에 공식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작년에는 No Stone Left Alone 행사가 팬데믹으로 인해 축소되었지만,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는 127개 학교의 12,297명의 학생이 123개의 묘지에 64,503개의 양귀비를 장식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