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Adobe Stock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할 예정인 캘거리 재산세 과세 표준 

캘거리시의 재산세 과세 표준이 주거용 부동산 가치의 증가로 인하여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시의 팬데믹 이후 경제 전략도 논의된 9일(화) 시의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제시된 예비 수치에 따르면, 시의 과세 기준은 2018년의 2,6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79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시의 평가 부서에 따르면, 전형적인 주거용 주택은 부분적으로 팬데믹과 더 많은 사람들의 재택근무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교외에 위치한 더 많은 공간의 주택을 선호함에 따라 2022년에 가치가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지방 재산세는 재산 평가에 따라 매년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평균에 비해 가치가 상승한 부동산은 세금이 증가하고,  평균에 비해 가치가 감소한 부동산은 세금이 감소한다.

평균 단독주택 가격은 작년 44만5천 달러에서 48만5천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캘거리시는 일반 주택 소유자의 세금이 2% 인상될 수 있으나 이는 월 4달러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캘거리의 상업용 부동산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

일반적인 비주거용 부동산은 2022년에 가치가 2%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사무실 공실률은 여전히 높고 원격 근무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무실 가치가 5% 하락했다고 시 평가 국장 직무대행은 말했다. 호텔과 모텔들 또한 팬데믹 기간 동안 약 20% 정도 가치가 하락하면서 상당한 고통을 겪었다.

캘거리시에 직원이 있는 사업체의 수가 2015년 54,603개의 정점에서 2020년 51,696개로 감소했다. 캘거리의 실업률 또한 다른 알버타 주지역과 전국 평균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캘거리시는 지난 24개월 동안 캐나다 대도시의 다른 경제 지역보다 더 많은 정규직 일자리를 잃었다.

시 당국은 공중 보건 규제로 큰 타격을 입은 비즈니스들에 대한 보조금부터 캘거리 도심 재활성화를 위한 2억 달러 계획에 이르기까지, 팬데믹 후 회복을 위한 수십 개의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화) 회의 이후, 조티 곤덱 시장은 시가 중소 비즈니스들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8일(월) 아마존이 캘거리에 클라우드 컴퓨팅 허브를 설립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환영했는데, 이것은 이 지역에 900개 이상의 일자리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21-11-12 12:04 오후

    COVID-19 방역 성과를 보면 Alberta Government는 자격미달이다. 그래도 급여는 더 많이 받으려나? 세금을 올리는 걸 보면. 주 정부 책임자를 바꿀 때가 넘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