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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 접종률 99%를 달성한 캘거리 북동부 지역

캘거리 북동부 거주자 중 백신 접종 자격이 있는 사람들의 거의 99%가 현재 최소 1회분의 COVID-19 백신을 맞았다.

알버타 전역에서 접종 자격이 있는 12세 이상의 1차 접종률이 88% 미만인 것과 비교하면 이 수치는 매우 놀라운 것이다. 캘거리의 북동부(Upper Northeast)는 현재 알버타의 132개 지역 중 1차 접종 백신 접종률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2위인 에드먼턴 러더포드(Edmonton Rutherford)보다 2% 포인트 앞서 있는 것이고, 이 지역의 백신 접종 완료율 92%는 알버타에서 두 번째로 높다.

이는 또한 팬데믹 기간 동안 제이슨 케니 주수상을 포함하여 빠른 바이러스 확산 속도에 대한 비판을 받아왔던 알버타주의 극적인 변화를 시사한다.

북동부 신규 이민자 센터(Center for Newcomers in the Northeast)의 CEO이자 지역 사회 백신 참여 프로그램 핵심 인물인 아닐라 리 유엔(Anila Lee Yuen)은 놀라운 결과를 달성하는 데 커뮤니티 구성원 모두가 참여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참여와 봉사 활동이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으며, 이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순간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북동부의 백신 교육 및 봉사 활동은 알버타주 정부의 재정 및 물류 지원은 물론 Calgary East Zone Newcomers Collaborative 및 Refugee Health YYC를 포함한 254개 조직들이 포함된 광범위한 공동 노력의 결과이다.

빌리지 스퀘어 레저 센터(Village Square Leisure Center)의 대규모 팝업 클리닉(주최 측이 “백신 로데오”라고 불렀음)과 드라이브 스루 백신 클리닉, 제네시스 센터에서의 믿음에 입각한 약속 등의 노력이 있었으나, 유엔은 백신 접종을 늘리기 위한 대부분의 활동이 백신이 처음 출시된 2020년 12월부터 이후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말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이었고, 다국어 지원도 있었으며. 모든 지역사회에서 COVID 감염 사례를 줄이고 백신 접종을 늘리려면 지역사회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알버타의 다른 지역에서도 따라 하기를 바라는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알버타의 공개된 COVID-19 데이터는 캘거리 북동부의 백신 적용 범위가 4차 유행 동안 알버타 전역에서 목격된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이 지역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었음을 시사한다. 9월 초까지 이 지역에서는 78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후, 단 3명의 사망자만 발생했다.

다수의 눈에 띄는 소수자들과 이민자들, 그리고 다세대 주택으로 특징지어지는 노동계급 지역은 이전의 유행을 통해 어려움을 겪으며, 때때로 알버타에서 최악의 감염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엔은 캘거리의 백신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을 돕는 것은 기쁨이었고,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장벽을 허물기 위해 함께 협력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사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