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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알버타 주정부로부터 273만 달러를 지원받아 캘거리 남동부에 건설 중인 수직 농장

캘거리 남동부에 건설 중인 수직 농장이 알버타 주정부의 신규 투자 및 성장 기금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

온타리오에 기반을 둔 GoodLeaf Farms는 알버타에 다음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주정부로부터 273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은 후 캘거리 남동부에 가장 큰 실내 농장을 짓고 있다. 이 자금은 기업들을 이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천만 달러의 새로운 투자 및 성장 기금에서 나온 것이다.

GoodLeaf Farms의 캘거리 시설은 108 Ave SE를 따라 산업 지역에 7만4천 평방피트의 실내 농장이 될 예정이며, 일단 가동되면 7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캘거리에 있는 이 농장은 노바스코샤와 온타리오에 시설을 오픈한 후 캐나다 서부에서 이 회사의 첫 번째 시설이 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수직 농업 기술을 사용하여 일 년 내내 잎이 무성한 녹색 상추 제품을 생산한다.

GoodLeaf Farms의 네트워크 개발 수석 부사장인 제프 맥키넌(Jeff McKinnon)은 29일(월) 기자 회견에서 외부에서는 일반 창고 공간처럼 보이고, 생산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높이와 스택 기술을 사용하여 물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수직 농장은 LED 조명, 물관리, 공기 흐름 및 자동화로 인해 전통적인 농업에 비하여 약 95% 적은 물을 사용하고도 약 50배의 생산물을 생산한다고 맥키넌은 설명했다.

그리고 GoodLeaf Farms 모델은 날씨 이벤트와 날씨 패턴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실내 환경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키울 수 있고, 화학 물질의 사용을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맥키넌은 회사가 알버타에 상륙하기 전에 두 개의 다른 서부 지역을 고려했지만, 그들은 서부 캐나다에 대한 개방된 시장 접근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 기관의 근접성 때문에 캘거리에 정착했다고 밝혔다.

기자들의 질문에 맥키넌은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전반적인 자본 투자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며, 지역으로부터 받은 자금은 비용의 작은 부분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네이트 호너(Nate Horner) 농림부 장관은 GoodLeaf Farms의 시설이 농산물 유통 경로에서 지역 대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알버타의 복구 계획은 사람들을 직장으로 복귀시키고 인프라를 구축하며 주 경제를 다각화하는 것으로, 회복과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농식품 부문을 주목하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는 우리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경제혁신부 장관인 더그 슈바이처(Doug Schweitzer)는 최대 8억4천5백8십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지역에 거의 2천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기금에 따라 3개의 다른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슈바이처는 알버타가 경제를 다각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납세자들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전략을 수립했다고 덧붙였다.

이 자원금은 선정된 비즈니스들이 임금 수준, 자본투자 규모, 일자리 창출 등 다수의 이정표에 도달하게 되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