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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구매에 도움을 주는 앱 ‘Somm’을 개발하여 사용 중인 Highlander

최초의 하이랜더 와인 & 스피리츠 소매점은 1996년에 문을 열었지만, 그 역사는 캘거리 16 Ave NW에 있었던 예전 하이랜더 모터 호텔 주류 판매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이후 회사는 크게 성장했으며, 지난 11년 동안 회사 파트너인 엘리엇 포로즈니(Elliot Porozni)의 주도하에 캘거리에 8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4 Street SW에 있는 Bin 905 매장과 에드먼턴의 또 다른 매장이 포함된다. 

포로즈니는 모든 지점이 많은 충성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지만 특히 온라인 판매에서 큰 성장을 보이는 등 하이랜더가 매년 약 45%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2년간은 매년 100%의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알버타주 주류관리위원회의 엄격한 규칙과 규제는 알버타 회사가 다른 주에 새로운 가게를 열거나 오래된 가게를 사서 같은 알버타 상호로 운영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주류는 주 경계를 넘어 판매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포로즈니는 판매량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엿볼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에드먼턴 출신 제니퍼 트램블레이(Jennifer Tremblay)와의 새로운 사업 관계 덕분에 전국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램블레이는 알버타 대학을 졸업한 후 토론토로 이주하여 스코샤 캐피털과 OTTP에서 사모펀드 관련 일을 했다. 그녀는 TD 증권 알고리즘 트레이딩팀 부사장을 거쳐, 초기 기술 분야에서 핀테크 기업 델피아(Delphia Inc.)의 자본시장 및 사업개발 책임자로 활동했다. 그는 부모님과 BC주 오카나간에서 여름을 보내고 와이너리를 방문하는 동안 와인 제조 공정에 매료됐고, 와인 산업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팬데믹 초기 단계 동안, 그녀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믈리에가 없어 좋은 와인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했고, 그 결과 와인을 찾고 페어링하고 구매하는 앱인 솜(Somm)이 탄생했다. ‘솜’은 주머니 속 소믈리에로, 대중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훌륭한 요리 경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트램블레이는 더 나은 기술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 와이너리, 에이전시, 식당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분야 친구들을 팀의 일부로 모았다. 또한 다른 금융 네트워크 친구들은 그녀가 자본을 모으도록 도와주었고, 캘거리에 기반을 둔 그들 중 한 명은 그녀를 알버타 출신의 3대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

포로즈니는 ‘솜’에서 큰 기회를 보았고 하이랜더는 그러한 투자자 중 한 명이 되었다. 그의 회사는 앞으로 3년 동안 웨스턴 캐나다의 독점 와인 및 양주 공급 업체로 완전히 통합되었다.

포로즈니는 오늘날 와인 구매자들이 테크놀로지도 잘 수용하면서 추측을 배제하고 각자의 취향에 가장 적합한 것을 구입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무료 앱을 다운받아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2015년 캐나다 최고의 소믈리에, 2016년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 5위로 선정된 파트너 겸 마스터 소믈리에인 일리즈 램버트가 속한 ‘솜’ 팀의 전문적인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램버트와 그의 팀은 또한 최고급 레스토랑, 호텔, 상점, 와이너리의 독점적인 혜택이 포함된 로열티 프로그램인 ‘솜그랑크루 멤버십’에 와인을 추천하고 있다.

이는 하이랜더가 현재 전국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늘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구매자들은 자신들의 와인이 캘거리에서 출고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며 포로즈니는 트램블레이의 공격적인 스타트업이 이미 캐나다 전역에 ‘솜’을 출시했기 때문에 경쟁 우위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