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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 증상이 지금까지 경미하다고 말하지만 주의를 촉구하는 WHO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부의 COVID-19 고문과 새로운 변이에 대한 경보를 처음 울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행정수도인 프리토리아 의사에 따르면 오미크론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와 관련된 증상은 지금까지 경미하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에 대한 정보가 없고 증상이 다른 변이와 다르다고 경고했다.

새로운 변이를 처음 식별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는 현재 전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3,220명이며, 최근 관련 입원환자 급증 등의 큰 변화는 없었다고 백신담당 장관 자문 위원장인 배리 쇼브(Barry Schoub)는 28일(일)에 밝혔다.

쇼브는 지금까지 발생한 사례는 모두 경증과 경증에서 완화된 사례였으며, 이는 좋은 징조이지만, 아직 초기 단계이고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WHO는 입원 증가를 보여주는 예비 데이터가 있지만 오미크론에 의한 특정 감염의 결과라기보다는 감염되는 전체 수의 증가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WHO 성명에 따르면 초기 보고된 감염은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젊은 사람들을 포함하는 대학 연구에서 발견됐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도 심각성을 이해하는 데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지난주 과학자들이 돌연변이 변이를 발견한 후 영국 및 기타 국가들로부터 여행 금지령을 받았다. 그 이후로 호주와 함께 점점 더 많은 유럽 국가들에서 이 변이에 감염된 사람들이 확인됐다.

오미크론 변이체에서 발견된 다수의 돌연변이는 바이러스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지배적인 델타 변이가 백신에 매우 잘 반응하기 때문에 오미크론이 델타를 대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쇼브는 말했다.

남아공 성인의 약 3분의 1만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

남아프리카 의사회 의장인 안젤리크 코츠지(Angelique Coetzee)는 최근 몇 달 동안 그녀가 바이러스에 대해 치료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현시점에서 오미크론과 관련된 증상이 다르고 매우 경미하다고 말했다.

이 새로운 변이를 처음 발견한 코츠지는 진료소를 방문한 다수의 건강한 젊은이들이 너무 피곤해 보였고, 그들 중 약 절반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녀는 28일(일) 이 변이의 진원지에서 일하고 있지만, 증상이 경미해 새로운 변이로 병원에 “아무도 입원한 사람은 없고 말했다. 

그녀는 전 세계 당국이 불필요하게 공황 상태에 빠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현 단계에서는 분명히 불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지금부터 2주 후에는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