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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에드먼턴 저널

Explore Edmonton, 전 세계 여행지 지속 가능성 점수 높이기 위해 유럽 도시 참고

에드먼턴은 전 세계 여행지 지속 가능성 점수를 높이기 위해 프랑스 리옹과 같은 도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에드먼턴은 첫 번째 GDS-I(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에서 전체 51%를 기록하여 73개 도시 중 60위에 랭크됐지만, 지역 관광 관계자는 성장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GDS-I는 책임 있고 재생 가능한 관광 표준을 기준으로 여행 목적지 순위를 매긴다. 참여 도시의 대부분은 유럽 도시이며 몬트리올, 퀘벡 시티 및 에드먼턴은 올해 목록에 있는 유일한 캐나다 도시들이다.

Explore Edmonton의 환경 지속 가능성 경영 책임자인 멜리사 라두(Melissa Radu)는 3일(금) 인터뷰에서 일반적으로 유럽 도시들은 지속 가능한 관광 목적지 관리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가 어떻게 도시를 관리하고 있는지 볼 때 정말 잘하고 있는 도시의 사례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라며 프랑스의 리옹의 경우 단 1년 만에 42%의 성장을 보여 올해 GDS-I에서 가장 개선된 도시로 Explore Edmonton의 목표는 에드먼턴이 2022년에 리옹의 명예를 잇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에드먼턴의 가장 낮은 점수가 공급업체 성과의 33%라고 전하며, 예를 들어 지속 가능한 조달 관행에 참여하는 더 많은 식당들의 개선을 통해 GDS-I 지수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라두는 에드먼턴의 호텔 객실들 중 55%가 지속 가능성 인증을 받았지만, 스웨덴 스톡홀름과 같은 비슷한 인구 규모의 도시에서는 숙박 시설 객실들의 87%가 인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에드먼턴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은 사회적 성과 부분으로 100점 만점에 72.5%를 받았다. 이 카테고리에서 도시의 반부패 및 인권 정책, 건강 및 웰빙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등을 살펴보는 사회진보 성과에서는 91%의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라두는 전기 버스, e-스쿠터 및 방문객들에게 탄소를 줄이는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최신 LRT 확장을 포함하여 에드먼턴이 지속 가능성과 관련하여 이미 개선하고 있는 다른 영역이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Explore Edmonton의 활동은 지속 가능한 경험과 관광 상품 및 서비스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에드먼턴을 찾는 관광객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지만, 미래 세대를 위하여 에드먼턴을 보존하고 관광 개발을 할 때 에드먼턴과 에드먼턴 시민들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