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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눈보라도 막을 수 없는 케이팝의 열기! 2021년 케이팝 갈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지난 2021년 12월 4일 캐나다 역사 박물관에서 2021 케이팝 갈라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역대 가장 많은 팀이 참가 신청을 한 올해 케이팝 갈라는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에서 총 20팀이 참여하였다. 공연이 개최되었던 12월 4일은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댄스팀들과 관객들은 갈라에 참가하기 위해서 10cm 이상의 눈을 뚫고 먼 거리를 이동하여 무대를 준비하였다. 20개의 팀들은 각각 있지의 워너비, 에스파의 세베지,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메들리 등의 곡들로 무대를 장식하였고 500개의 관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도 매우 뜨겁게 환호하며 팀들을 응원했다. 또한 다양한 K-pop 곡의 하이트라트로 구성한 랜덤 플레이댄스로 행사 마무리를 장식하여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무대를 구성할 수 있었고 관객들 또한 흥미진진한 풍경을 목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던 작년 갈라 이후 2년 만에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던 2021 케이팝 갈라는 공연은 백신접종증명서 제출 필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공연장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참석한 관람객은 케이팝의 열기를 또 한번 몸소 느낄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고 마지막 랜던플래이댄스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케이팝을 향한 모든 댄서들의 열정과 애정이 전달 되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 내용 및 사진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